스몬이나 스팀이나
어떤 수단을 이용하느냐 다를 뿐 구조나 만들어진 형태는 거의 같은거 같습니다.
커뮤니티냐 게임이냐의 차이..
게임의 커뮤니티화이거나
커뮤니티의 게임화일 수도 있구요
스몬도 게임을 잘하려면 카드를 질러야하고
스팀도 커뮤니티에 잘 안착하려면(?) 스파를 질러야하죠.
스몬은 DEC를 만들기 위해서 승리해야하고요
스팀은 스달을 보상 받기 위해 포스팅을 해야합니다
둘다 전투를 하거나 포스팅을하면 파워가 줄어듭니다...
그런데 스몬은 용처를 만들었고 스팀은 스팀달러의 용처를 만들어내지 못했네요.
스몬은 전투 전쟁을 위해 카드를 구매해야하고 그 카드는 다시 dec로 구매를 할 수 있게요...
반면에 스팀은 카드라는 매개가 없어서.....좀 더 직접적으로 보이거나 노골적인 방식으로 간거같습니다.
스몬이 fiat에 근거한 가치산정을 한게 신의 한수였다고 봅니다.
DEC처럼 스달이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 할 수 있었던것은 너무 많았지만....
마켓자체가 없었던것도 문제가되었겠죠.,,
현재로서
스팀은 스팀엔진, 스몬으로부터 배워야할게 많은거 같습니다.
그게 커뮤니티의 게임화이던 게임의 커뮤니티화던....
JJM이나 AAA도 이러한 교훈들을 잘 받아들이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하다..스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