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코인판의 초반 열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과거 초기 스팀잇때에 페이아웃전 높은 보상액으로 인해 보상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분위기는 글 하나 썼는데 저렇게 많은 보상이 나올리가 없고, 실제 보상이 이뤄질때면 허구의 숫자로 깨닫게 될거라는 생각들이었죠.
하지만, 보상이 실제 페이아웃 시점때 보여준대로 이뤄지자 폭발적으로 글이 늘어났습니다. 심지어 사진만 올려도 1천달러(기억상)가 넘게 나온 것도 있었으니까요.
페이아웃 첫 글이 어떤 글인지 모르겠지만, (수정)월요일 오전 12시이후 2천sct 가 넘는 글중에 첫번째 글이 오치님의 글입니다. 실제 페이아웃때까지는 변동이 좀 있겠지만, 페이아웃 이뤄지면 그 이후의 반응이 기대가 되네요.
초기 스팀잇의 실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진 뒤에는 높은 인플레이션때문에 결국 가치는 떨어질거라고 하면서 또 의구심에 가득한 시선이 넘쳤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때부터 가격이 폭등해서 높은 인플레이션이나 보상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불을 더 당기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알다시피 스팀의 흑역사가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스팀코인판의 분위기도 그때의 스팀을 보는 듯한 기분입니다. 한국시간 (수정)월요일 정오(20일 오전12시)가 되면 실제 보상이 이뤄질거고, 그때까지는 보상액이 계속 달라질거지만 특별히 문제될게 없이 보상이 될겁니다. 그러면 또한번 스팀코인판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할테고, 글도 늘어날걸로 보여집니다. 그 다음 순서는 인플레이션 논쟁이 될 것 같고요...
문제는 이 이후에 스팀코인판의 운영진이 스팀잇 재단의 전철만 밟지 않는다면,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나갈지 지켜보는게 아니고, 적극적으로 공생하는 방법을 모색해야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봄바람을 일으킨 스팀코인판에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 스판의 성공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