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를 통한 사기행각이니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3월 14~15일 국내에서 개최 예정인 ‘2018 서울 TOKENSKY 블록체인 행사 및 TOKEN 전시회‘가 치밀하게 계획된 사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컨퍼런스는 비탈릭과 로저버를 비롯한 블록체인 업계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다고 광고하며 다수의 기업과 개인에게 스폰서 및 참가비 명목으로 이더리움을 받아왔다.
블록인프레스의 해외 채널을 통해 확인한 결과 참가 예정인 해외 유명 인사의 대부분은 해당 컨퍼런스를 들어본 적도 없다며 황당해했다.
해당 사기 행각은 국내 암호화폐 관련 커뮤니티와 한국사물인터넷 협회의 ‘회원 동정 게시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실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처럼 퍼져나가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블록체인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실제 업계에서 활동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대중의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고 말하며, 인터넷을 통해 얻은 정보의 진위 여부를 항상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블록인프레스는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으로 표시된 해외 유명 인사들과 국내 블록체인 업계 인사들에게 해당 사기 행위를 통보한 상태이다.
암호화폐 관련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인터넷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실체가 있는 것처럼 전달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갑 주소를 조사한 결과 이미 이더 전송 기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서 ㅠㅠ 주변 분들에게 꼭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