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오랜만에 하소연이 아닌 글로 찾아왔네요.
오늘이 휴가 첫날이라 그런지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
사실 아주 예전에 심심한 차에 녹음해놓은 팟캐스트가 있었는데, 이제야 편집을 해서 방송국을 개설해 업로드했습니다.
방송 이름은 저품격 책수다 빔바의 책썰!
말그대로 매우 저품격에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방송입니다. 아주 최소한의 편집만 했고 효과음은 개나 줬네요 ㅎ...
친구에게 자기가 추천해주고 싶은 책을 추천해 줄 때 보통 그 책을 다시 읽어보고 문장을 발췌해서 하진 않잖아요?
그렇게 친구에게 얘기하듯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해주는 방송을 맘편히 해보고 싶어서 한 번 시도해봤습니다.
죄와 벌로 한 회분 녹음해봤는데, 확실히 책을 다시 읽지 않고 기억에 의존하니 영 산만하고 내용도 없네요... 뭐 취미로 하는거니까 괜찮겠죠? ^^;;
여튼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 들어보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