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커피
공복에 커피는 지방을 태우는데 좋다고 누가 그러더라. 상사님이 사주신거긴 하지만 ㅋ
2. 점심
목요일은 바쁜날. 사실 딱히 안 바쁜 날은 없다 ㅋ 어제 오랜만에 출근한 사수가 주신 고구마와 달걀에 두유를 첨가하여 점심을 때웠다. 뜻밖의 건강식.
오후 일과 중 도저히 허기를 참지 못하고 버터와플 하나를 집어 먹었다.
3. 저녁
원래 저녁으로 먹으려 했던 과자... 이지만 결국 저녁을 또 먹게 되는 불상사가. 감자튀김에 초콜렛이 발려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초콜렛 그 자체더라. 총 220kcal로 생각보다 열량이 높지는 않았는데 몸에 좋지 않은 맛이다.
결국 일과 끝나고 편의점에 가 삼각김밥과 비타오백을 사마셨다. 콜라를 끊었더니 비타오백 중독이 된 것인가...
총평
벌써 6일 째 간헐적 단식을 하다니 신기하다. 매일 조금씩 살이 빠져서 6일동안 3.5kg 가량이 빠졌다. 대략 하루에 0.6kg 정도가 빠지다니... 워낙 살이 쪄서 그런 것 같긴 하다. 여튼 PT 받으면서도 이렇게까지 빼지는 못 했는데 역시 다이어트는 식이가 답인 듯 하다. 내일 술약속이 있어 고비이긴 하지만 하루 맛있게 먹고 주말 동안 제대로 관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