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초기부터 교류해오고 제이슨 밋업에서 잠깐 뵈었던 @lovedj님께 연락이와 만나게되었다. 잠깐이었지만 오랜 후배처럼 반갑게 맞아주셨던 @lovedj님이 떠올라 흔쾌히 만남을 결정하고 오늘 점심을 함께하게 됐다. 활동을 자주 하시진 않아 교류가 많진 않았지만 매번 진심어린 말로 소통하셨던 @lovedj님이라 그런지 어색함 없이 술술 대화를 풀어나갔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뵐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웹상의 공간이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하나 둘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