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주의 포스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앙스 입니다.
다이빙까진 아니지만, 하락 및 횡보장세가 반복되는 1월 중순의 장...
모두들 잘 버티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1월초 달콤한 수익율을 보고 팔지 못하여 1월초 수익률 대비 반토막이 나는
환상적인 수익 그래프를 보고 있습니다.
사실 팔았다가 다시 사기는 했습니다만...
무릎이라고 판단한 그곳이 턱즈음일 줄은 ㅠ_ㅜ
이런 수익율 코인시장에서 보기 힘든데...ㅠ
정신적 데미지를 입고 하와이로 존버하러 날아갔다 왔습니다.
9일간의 여정 동안 회복이 될것으로 생각했지만 그대로였다는게 함정...
발리, 몰디브, 괌 등의 휴양지를 다녀왔지만
사람들이 『휴양의 끝판왕은 하와이다』 라고 하도 강조를 해서 큰맘 먹고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비가 계속 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소나기 미스트 같은만 계속 와서 잘 놀다 왔습니다.
첫날은 장시간의 비행과 시차 적응이라는 난적들을 만난 상황에서도
호텔 근처에 있는 와이키키 해변에 나가서 사진을 찍으며 간단하게 놀았습니다.
와이키키... 말로만 들었었는데 정말 핫한 곳이 더라구요.
저와 와이프의 성향상 사람 많은 곳을 별로 안좋아 하다보니 정작 첫날 하루 가보고
다음날부터는 가지 않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표지사진) 을 건진 곳입니다^^
물론 포토샵은 필수 @_@ 하늘이 한쪽만 파란색이다보니...
다행히 날씨가 한쪽만 흐려서 파란 하늘과 해변, 그리고 야자수로 대표되는
하와이 와이키키의 사진을 건질수 있었습니다.
와이키키 해변은 사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물고기 보기는 힘들고,
사람들과 같이 번화한 기분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참, 와이키키 해변에서 서쪽 끝에 위치한 힐튼 호텔에서는
매주 월요일에 7시 반에서 8시 사이에 짧게나마 화려하게 불꽃놀이를 한답니다.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니 저녁시간에 돋자리 들고 나오셔서 구경하셔도 좋습니다.
비루하다면 비루하지만, 휴가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좋았던 불꽃 놀이
하와이에 크게 섬이 4곳이 있지만 저희는 본섬인 호놀룰루에서만 8일 지내다 보니
본섬은 구석구석 많이 가봤습니다.
본섬 남동쪽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헤드는 트래킹으로 왕복 2시간정도면 갈 수 있는데
조금 고생스럽지만 올라가 보면 눈앞에 펼쳐지는 탁트인 바다와 와이키키해변을 보면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간 성산 일출봉 느낌이긴 합니다만
망망대해를 바라보면 호기롭게 원화 채굴 그만 두겠다는 각오가 생긴다
제가 7일있으면서 가장 좋았던 코스는 동쪽의 72번 도로를 타며 바라본 풍경들입니다.
다이아몬드 헤드보다 더 높고 힘든 코스인 코코헤드와
여기는 안올라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_-
하나우마 베이 근교에 펼쳐진 용암으로 형성된 신비로운 광경들을 바라보면
자연의 위대함에 경이를 표하고 다시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열심히 원화 채굴해야... 코인을 모으고... 마노도 할수 있다
베트남 모자섬이라는 이름이 맞을것 같은 중국인 모자섬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기고,
예전 미국인들에게는 아시아인 하면 일본 아님 중국인 들이었으리라...
푸푸케아 비치에서 환상적인 석양을 바라보면서 하루를 마감하면
-40%로 떨어졌던 저의 코인들이 다시 +40%로 전환될 거라는 헛된 망상을... ㅠ_ㅜ
8일 존버는 너무 짧은 것인가
그렇습니다. 8일간 존버하였지만 저의 수익율은 여전히 -40%입니다.
이제 다음엔 어디로 존버하러 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보장 못하겠지만 여러분들도 하와이 존버 한번 다녀오세요 ^^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