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에 처음 글을 남기며 워낙 코인을 잘 모르는 초보다보니 그저 투자자의 입장에서 글 남겨봅니다.
[투자] 가트너 하이퍼사이클로 Block Chain의 미래 엿보기 | 【投资】通过Gartner Hype Cycle,确认一下区块链市场的未来
어느덧 해당 글 시즌 1 을 쓴지도 2년이 지났다는게 참 신기하군요.
예전 2017년 8월경에 이글을 썼을 때는 한참 Bull Market이라서 어떤 코인에 돈을 넣더라도 최소 3~4배는 돈을 벌던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팔고 현금화 했을때를 전제로 합니다.)
그때, 저도 만만치 않게 많은 수익율을 자랑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코인에 관심을 가지라 투자하라가 아님고 선동하고 제 스스로 돈을 만만치 않게 투자를 했었지요.
그러면서도 반면으로는 불안한 심리가 있었는지 경계하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 다시 보게되는 Hype Cycle.
이것은 마치 절정에 달했다가 『현자 타임』에 달해 현실을 달관하는 시기를 지나 다시금 슬슬 흥분하는 상황을 그리는 우리내 인생과 비슷한 그래프 입니다만, 대체적으로 신기술에 대한 소비자들, 투자자들의 관점을 대입해 봤을때 그럴싸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또 이 그래프를 가지고 왔습니다.
주식에 대입해 봤을때, 보통 모든 주식은 절정기 Peak of Inflated 시점에서 주가가 고점에 달하는 것이 아니라 Innovation Trigger 시점에서 Media에 노출되면 팍 뛰어 오르게 됩니다.
2016년 Hype Cycle (from gartner)
Block Chain은 2016년 Hype Cycle에서 그러한 기점을 보이게 되었으나 왠일로 2016년에는 조용하다가 2017년에 미친듯이 뛰어버립니다.
무려 비트코인이 2200만원(?)이라는 가격을 찍게 되고, 이더리움도 기본 100만원, 리플은 곧 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된거죠
2017년 Hype Cycle (from gartner)
그러나 역시나 끝물이었던걸까요.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코인들이 상승세를 반납하며 2018년 긴 암흑기를 거치게 됩니다. 뭐 2016년이나 2017년 초와 비교하면 암흑기도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10~20배 상승한 코인이 부지기수 이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저에게 있어서 암흑기와 같던 2018년이 지나고 2019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갑니다.
2018년 Hype Cycle
지금 이시점 2019년, Hype Cycle에서 Block Chain은 어디에 있을까요? 2019년 8월 발행되면 다시봐야겠습니다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기대 정점의 끝이 아닌 기술 성숙의 끝에 있을것으로 기대 했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기대의 정점 『거품』에 걸쳐 있는것 같습니다. 기대만으로 모든것을 보여줄 수 없는 Edge of Technology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Block Chain.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코인들이 과연 기술 소멸 기를 잘 버텨내고 기술성숙기에 접어들수 있을까요? 2019년 Litecoin을 시작으로 2020년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다가오는데 이시점을 잘버터낸다면 기술 성숙기를 거쳐 안정단계로 가면서 우량주와 같은 그래프를 그리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보는 오늘입니다.
또, JJM, AAA와 같은 Steem 코인 內 생태계에서 어찌보면 기생, 어찌보면 공생하는 Scot Coin들(표현이 맞나요?)에게도 이 기대 정점 시기가 너무나 큰 버블로 다가오지 않고 냉정하면서도 기대에 부응하는 가치를 증명하는 시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SCT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코인과 관련된 글이 필요하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의견을 담아 글을 남겨 봅니다. 모든 투자자 분들에게 좋은 하루하루가 지속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