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반만에 한국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제법 길게 5일정도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너무 정신없이 다녀와서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네요.
원래 제가 근무하는 곳, 원소속이 한국이다보니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갈때마다 동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오는데요. 이번에도 회사 돌아가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왔습니다.
시간이 조금 나면 보통은 친구들을 찾아간다고 하는데, 너무 회사에 몰입해서 살았는지 저는 회사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는게 더 재미있어서 이번에는 친구들을 한명도 보지 않고 돌아왔습니다.(신기하게요)
이제 10월말이고 곧있으면 2019년이 마무리가 되어 가는데, 19년 목표로 해왔던 일들을 잘해왔는지 스스로 평가를 내려보면서 남은 2달동안이라도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매꿀수 있는 시간을 좀 가져봐야 할 것같습니다.
지금은 일에 매몰되어서 업무가 생활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보니 20~30%의 시간을 가족과 노는데만 투자하다보니 뭘 놓지고 있는지 조차 모르겠는데요. 이렇게 글을 남기면서 머리를 정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올해 무엇을 계획했었나를 돌아보면
이렇게 써놓고 보니 나름 거의다 했내요. 돈 모으기는 사실 코인이 잘 안올라서 많이 슬프네요 ㅠ
남은 2달 기간이지만 할수 있는건 다 해보도록 노력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