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석양 by viance
안녕하세요 Viance 입니다.
작년 6월에 150만원으로 구입했던 1000스팀잇...
Korbit에서 출금할때 수수료가 너무 높아 코빗에다가 두고 있다가 1월 스팀 만원 할때 귀찮음을 이겨내고 Upbit로 전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총 7500억불 할때 고점이라고 판단하고 팔았다가 7500원선에 1250개로 늘려서 구매하고 지금까지 계속 Upbit에 들고 있었는데, 드디어 Steemit으로 전송하여 Power Upgrade를 하였네요
지금까지 Steemit을 하면서 글을 잘 못쓰는 탓에 글을 자주 올리지도 않았고, 글을 올려도 많은 보팅을 받지 못해서 큰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었습니다. 또, 다른분들에게 Voting을 해도 0.01이 오를까 말까한 상황이다보니... 감사 표현하기도 힘들다는 생각도 들고는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차례에 걸친 Self Voting과 관련된 논란 속에서 Self-Voting이 남발 + 악용되지만 않는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겠다는 생각과 저에게 뭔가 당근이 될만한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Steem Power Upgrade를 하게 되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요약하면... Self Voting 하려구요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Down Voting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비난 받지 않도록 적절히 조절하여 Self Voting하고 다른분들과 소통하는데 주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솔직히 1,000스파 가지고 뭘 할 수 있나 싶기도 하지만요 ^^;;
오늘은 다른분들이 이미 쓰셨던 내용이라 중복이 되기는 하지만, Upbit를 활용한 전송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졌는지 간략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작년 8월경에 6420 EOS를 EOS Contract 주소로 보내어 돌려받을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린 제 입장에서는 토큰 전송에 신중할수 밖에 없어서 0.09 Steem을 먼저 보내봤습니다.
수수료 0.01 Steem은 35원밖에 안되는 아주 작은 돈이었는데, 11시 20분에 전송한 Steem이 1분도 안되어 11시 21분에 Steemit 지갑에서 확인이 되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이어서 999Steem을 보내보았습니다.
11시 24분에 전송 버튼을 눌렀는데 Steem 숫자가 좀 높다보니 Upbit에서 처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모양입니다. 5분정도 지난 11시 29분경에 Steemit 지갑에서 확인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Ethereum이나, 지금 대장인 Bitcoin에서는 볼 수 없는 정말 놀라운 전송 속도였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댄 라리머가 개발 중인 EOS에 더 투자해야겠다는 확신이 더 들더라구요. (Steem이 아닌점은 죄송합니다)
Power Upgrade까지 마친 지금, 그전보다 얼마나 좋아졌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보팅 한번에 0.01씩 올라가던 것이 지금은 0.22정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파워다운하려면 3달이나 걸리는 점을 고려하여 이번 1,000스팀 파워업한 것을 계기로 보다 더 활발하게 글을 올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 못쓰는 글이지만 응원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