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코인에는 장단점이 있고 개발자는 무조건 저보다는 영리합니다.
하지만 카르다노는 그중에서도 가장 영리한것 같습니다.
어떤 화폐이건 시장에서 유통되는것이 화폐로서의 가치를 지키는 선행조건입니다.
거래소에서 아무리 거래량이 많아도 실생활에서 이용되지 않는다면 그저 휴지조각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이다가 일본에 집중하는 이유.
중국도, 한국도, 미국도 아닌 일본에 집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에이다는 태생적으로 도박(빠찡꼬라 하지요?)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박이 합법적인 나라는 대표적으로 영국과 일본 (아... 섬나라군요)입니다.
마카오나 강원랜드도 있겠지만 그 본토는 결과적으로 도박을 금지하는 나라이니 확장성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도박시장은 어찌되었건 대량의 돈들이 항상 유통되는 대표적인 시장입니다.
카르다노측은 이점에 집중했다고 생각합니다.
도박에서 딴 에이다를 다시 엔화로 환전해서 점심을 먹는다?
불편하겠지요.
그래서 에이다로 결제가 되는 식당이 생길것이고
식당 주인은 에이다를 환전해서 재료를 사는것보다.
에이다 자체로 식당 소모품을 살것이고, 직원의 월급도 에이다로 지급할것입니다.
직원들은 환전없이 에이다로 소비를 할것이고 그중에는 수입품도 있을 것입니다.
수입품을 환전해서 결제하는 것보다 에이다로 거래하는것이 더 빠르고 안정적이라면 무역또한 에이다로 이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장미빛 예상일 뿐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망을 따라 화폐를 사용케 하는데에는 에이다가 정말 잘쓴 잔머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에이다가 쓰레기가 되고 카르다노가 희대의 스캠이 될 수도 있는것이 암호화폐시장이지만
현재까지 나름의 공부 결과 에이다가 가장 큰 시장이 되리라 조심히 예상해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