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광풍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정부, 기존 기업들은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코인시장 투자는 대부분 차익거래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물론 다는 아니다. EOS 같은 코인을 내가 투자한 이유는 airdrop될 코인들의 가치가 높을 것이라 판단해서이니 나름 배당이라고 하면 배당이니까 차익거래보다 배당을 노린것이 사실이다.
올해로 주식에 투자한지 10년이되었다.
번돈도 있고 잃은 돈도 있다.
처음 주식시장에 돈을 넣을때 나의 꿈은 금융자산가였다.
차익거래를 통해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 내 직업을 열심히 하며 차곡차곡 배당주에 돈을 넣어 퇴직할때 즈음에는 매년 나오는 배당으로도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금융 자산가가 꿈이었다.
그리고 그건 개꿈이었다.
적어도 배당금을 받아서 생활을 할만큼의 돈도 모으기 힘들었지만
배당률 자체가 미천하여 개꿈이 되었다.
생각해 보았다.
배당률이 이리도 낮은 나라에서 배당으로 꿈을 꿀 수 없다면 모두다 차익거래 말고는 생각하기 어려운것 아니던가.
정부는, 그리고 기존 기업들은 반성을 하여야 한다.
산업으로 유입되어야 할 자금이 코인계로 흘러간다 타박하며 막으려 하지 말고 반성부터 해야 한다.
더이상 주식은 내 자산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주식은 코인보다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위험성은 코인보다 높은 제로섬 자산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