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디스크 란 의사의 진단 을 받고
다음 예약일인 오늘 일주일만에 병원에
갔다
오늘도 처음 처럼 목에 마취를하고 신경주사를 맞았다
뜻하지 않게 당한 극심한 통증은. 마음도
약하게해 의욕이 상실되었어으나 머리위로
뻗치던 통증이. 완화되었으니 오늘 처방해준
약을 먹고나면 염증이 갈아 앉을 테니
더이상 오지않아도 된다고 하여 돌아오는
길은 마음 홀가분하였다
오는 길에 아들이 맛있는것 먹고 가자고
하는것을 극구 말려서 집에와서 맛은 별나지
않지만 영양이 풍부한 건강식을 해주었더니
군소리 없이 잘 먹어 주었다
앞으로 남은날 동안 이런 귀찮은 일이 자주 찾아올것을 생가하니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하다
죽지도 않고 자식만 고달프게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