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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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어제 코피사건을 읽은. 큰 아들의 전화가
왔다 강의를 마치고 밤늦게 돌아와 나의
포스팅을 오늘에사 봤나보다 어제 여러시간동안
차를 운전했는데. 얼마나 피곤 하겠는가

집에 오겠다는 말에 펄쩍 뛰었다 아직은 씩씩하게 지내고 있으니 늙은 어미를 돌봐야 한다 는 의무감에 너무 마음 쓰지 않기를바라서다
오래 사는 부모 마음은 나와 같으리라

스팀에 글을 올리며 자식들이 나의 근황을
대충 알수 있으려니 하고 매일 글을 올리고 있다 비록 나이 많고 왜소하고 바짝 마른 어미지만 아직 정신만은 놓지 않고 있음을 다행이라 생각 하고 지켜봐 주기 바란다

큰 아들의 전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