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티비가 원활치않아 꺼버리고 있었다
며칠동안 바쁘게 사느라 별로 답답하지도 않았다
퇴근후에 들른 아들에게 예기했더니 여기저기
빼보고 눌러보고 해도 소용 없었다
저의 집에 전화해서 뭘가저오라는듯 했다
조금있다 손자가 뭘 가져왔다
그걸로 갈아끼우니 말짱하게 나오는 티비는
전에보다 더 선명하게 나왔다
아들왈 저의집에 있는 캐이블 선으로 갈아끼웠노라 했다 우리집 캐이블선이 시웒지
않았던 모양이다
아들이 가까이 있으니
얼마나 든든 한지 부자가 나가는 뒷모습이 얼마나 보기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