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야외 스켓취날이다
하필이면 오늘 아침기온이 쌀쌀해져 든든라게 옷을 입고 모임 장소로 출발하였다
보통 일요일에는 뻐스운행 간격이 늘어져
한번 놓지면 길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뻐스 도착 시간을 맟추어 집을 나섰더니 많이 기다리지 않고 탈수있었다
회원들이 모여 우리가 향한곳은 의왕 청계사
였다 휴일이라 등산을 하는 사람과 절을
찾는 차들이 좁은 길을 메워 시간을 지체하게
됐다
아직 확실한 단풍이 물들진 않았지만 첩첩한
나무들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날씨는 조금 춥게 느껴져도
푸른 하늘과 따뜻한 햇살 아래 산을 바라보는 마음은 푸근 하였다
사람들이 많아 붐볐지만 각자 자리잡아 그림을 그렸다 이시간이 집에서 그리는것 보다 훨씬
집중 할수있고 마음도 행복해진다
점심은 청계산 입구에서 식당을 하는 회원의 정원에서 먹기로하고 하산 하였다
식당손님의 휴식처로 만들어놓은 천막밑에 테이블이있어 회원들이 식사 하기엔 안성마춤이였다
오늘도 식당 주인은 회원들을 위하여 따뜻한 밥과 맛있는 우거지 국과 반찬을 내와 맛있게먹었다 각자 준비한 도시락은 도로 집으로 가져왔다
매번 과한 대접을 받아 고마운 마음 한량없었다
한달만에 만난회원들의 재미있는 수다와 전시회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다가 오늘 스켓취는 완성하려면 한참 멀었지만
귀가 했다 오늘 행복한 시간잘보냈다
완성 되지않은 그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