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과 소음 그리고 악보에서 펜을 놓을때를 아는것

venti(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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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에게서
저는 많은 것을 배우려 합니다.
그들이 가치 있는 것을 가장 잘 만들기 때문입니다.

제일 궁금했던것이
음악을 한다면 악보를 그리다 펜을 놓는시기
그림을 그리다 붓을 놓는 시기

이쯤이면
완성이라는 느낌을 어떻게 받을까?

어떤 로직으로 작품을 완성할까?

항상 궁금한 부분입니다.

화음을
화성을 더 붙이다보면
결국 소음이 됩니다.

그림도 그리고 덧칠 하고 또 덧칠하면
검정색이 될것입니다.

글을 쓸때도
이쯤이면 완성이다 라는 느낌의 탈고 시점을 아는 것

그것이 내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만을 가질 수 있는 내공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