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해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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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녀 온 로마 걷기 와도 또 다른 느낌입니다.

도심의 걷기도 좋지만

해변을 거니는 것 역시 아주 아주 좋습니다.

저의 여행은

특별히 명승고적지나

책에 나온 곳을 가는게 아니라

그냥

우연히 만나는 만남의 여행 인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살아 보는 것이죠

휴가 온 서양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러시아분들이 많아요

낮에 걷는 모습과

밤에 걷는 해변은 다르답니다.

노을 지는 모습
그 자체 만으로
전해주는 감동은 정말
말로 표현이 어렵습니다.

감각이 더 더 더
무뎌 지기전에

많은 걸 느끼며
많은 사색을 하며
자존감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푸꾸옥 와서
10일정도

아무 생각 없이
해변만 걷는 것

저는 정말 강추합니다.


여행지 정보
● Bà Kèo, Phu Quoc, 끼엔장 베트남



푸꾸옥 해변 걷기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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