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좀 늦게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자발적 가난
그리고
소비로 부터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다낭에 있다보니
저 같은 경우 술 담배를 하지 않기에
정말 안쓰고 산다면
1일 1만원 정도만 있으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베트남어 공부 하면서 말이죠~
큰 집을 개조한 곳이랍니다.
리셉션 옆 쇼파 입니다
2층 침대~
이런 느낌입니다
베트남은 평균키 때문에
보통 침대가 좀 작은 편인데
여기는 아주 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40대 남자가
취업 하는 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갈수록 일 할 수 있는 곳은 없어지고
다행히 부양가족이 없어 저는 부담이 적지만
동시대를 사는
비슷한 또래에
대한 고민은 어마 어마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숨만 쉬어요
150만원~ 200만원은 나가니~
매일 매일 불안 하며
조급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에 오니
시간이 좀 천천히 흐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주머니 1만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암호화폐가
폭락을 해도
전혀 두렵지 않은 그런 느낌이 있어요
버틸수 있으니까~
하는 자신감~
때론
환경을 바꿔서
버티는 힘을 기르는 사람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계속 상승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
하락일때
마음편히 버틸수 있고
그런 공간으로 환경을 바꾸는 것
미세먼지로 부터 자유
계절과 온도로 부터의 자유
물가로 부터의 자유
소비로 부터의 자유~
자유
그것이 저는 참 좋습니다.
여행지 정보
● zari house, Chế Lan Viên, Mỹ An, Ngũ Hành Sơn, Đà Nẵng,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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