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와서 이런 저런 볼일을 보고 나서
또 다시
다낭으로 가려고 합니다.
여행을 저도 오래동안 가 본것은 이번이
사실 처음이었습니다.
매달 여행을 떠났지만
4-5일 정도
길어야 1-2주 였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길게
2달 가량 여행을 하다 보니~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사실 이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3-4일 가는 것 보다
3-4달 떠나는 여행자의 가방의 사이즈는
더 작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 역시 이번에는 꼭 필요한것만 챙겨갈 생각입니다.
큰 리모아 트렁크는 움직일때 짐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쓰지 않고 가방속에만 있었던 물건들도 있었죠~
언젠가는 쓰겠지만
결국 쓰지 않더군요~
물건들이
살고 있는 내집
물건들을 위해 내고 있는 월세 또는 이자 비용
이번에는 어떤 주제로
여행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또 어느 미지의 분야의 전문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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