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 우생마사

venti(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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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우생마사

말은 수영을 잘하니 거센 물살에 떠밀리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계속 치는데
결과적으로 힘들게 제자리에 맴돌다가
지쳐서 익사하고 맙니다

반면 소는 수영을 못하니 애써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려 하지 않고
바보스럽게도 물살에 몸을 맡긴 채 떠내려간다고 합니다

한참을 떠나려가지만 조금씩 조금씩 강가에
접근하게 되니
얕은 곳에 닿게 됐을때
빠져 나와 목숨을 건진다는 것이지요

이곳 스팀잇에는
너무 똑똑한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때로는 그런 지식이 자신을 묶어 버릴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제 제자들에게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너는 사슴도 아니면서 그렇게 뿔 자랑을 하냐?

제가 관찰해본 결과
남자들이 처음 모이면
마치 사슴들이
뿔의 크기와 강도로 서로 겨루며
싸우는 행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저는 그릇싸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더 큰 그릇이다.
타인을 더 이해해 주는 마인드 말이죠

그래서 저는 커피잔 사이즈 중 가장 큰 그릇인

벤티 사이즈 가 되었지요~

즐기며 웃으며
다양한 경험들을 하며 살아도 짧은 인생인것
같아요

스팀잇에
다양한 경험들 하며
즐기는
이야기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자성어 / 우생마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