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되면
친척
가족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게 됩니다.
오랜만에 만나면 하는 이야기는 뻔 합니다.
동물들도 처음 만나면
자신의 뿔 자랑을 하며
뿔의 힘을 과시 합니다.
더 큰 뿔을 가지기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목이 아파도
그 뿔이 나뭇가지에 걸리고 하지만
그때 만나서 뿔자랑을 위해 유지하고 있는것이랍니다.
뿔자랑 들어 주는 방법은
우와
대단해
니가 정말 최고야
역시
역시
정말
최고야 최고
멋지다 를 계속 반복해 주면 됩니다.
왜 과시 하고 싶을까요?
무엇인가 빈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빈자리란
자발적인 빈자리가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입니다.
그 빈자리를 안아 주는 감성이 필요 합니다.
열심히
뿔자랑을 들어 주시고
너도 열심히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 못해서 힘들 수 있을꺼야
그때 나에게 찾아와
내가 먹스팀(?)은 한번 해 줄 수 있으니까~
식사비용은 제가 지불했습니다😄
제 주변에
뿔자랑 하는 지인들
소위 말하는 부자지인들이 많습니다.
하나 같이 다들 고민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부자일수록
재산다툼으로 가족끼리 화목할 수가 없으며
매번 여러가지로 고민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뿔보다 그릇을 자랑 하는 것입니다. -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