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즐겨하는 운동중 하나 입니다.
힘을 다 빼고
메달려 있다보면
뇌가 활성화 되는 느낌이 듭니다.
1.최고의 성취감
저는 어려운 문제를 풀거나
볼더링 보다
지구력쪽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타이머를 맞추고 30분에서 1시간
그 시간동안을 이겨내고
성취했을때의 성취감은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즐겁습니다.
2.의욕에 넘치는 근육맨보다. 가벼운 여성이 더 잘 하는 운동
보디빌딩의 근육과 클라이밍에 사용하는 근육은
다른것 같습니다.
우락부락 근육은 가진 분들은 의외로
무게때문에 오래 버틸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상체로 하는 운동인줄 알고 메달리지만
하체의 단단함과 코어의 밸런스가 필요한 운동이죠~
의욕보다는 끈기와 유연함이 필요한 운동이죠
(스팀잇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70대 어르신께서
균형을 잡고 운동하시는걸 보고 나서
이 운동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욕심을 내면 부상 위험이 있습니다.
저는 마음 수련을 위해 메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끈기가 가득해 집니다.
3.중력의 강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발로 땅을 딛고 걷는 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
알게 되는 운동입니다.
홀더를 잡고 메달려 있다 보면
정말 중력이 강하구나 느끼게 됩니다.
4.리듬을 탑니다.
운동이든 예술이든 노래든
리듬이 없다면 오래지속하기가 힘이 듭니다.
클라이밍고수분들이 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만의 리듬이 있습니다.
그러나 초보일 수록 일정한 리듬없이
힘으로만 하려고 합니다.
스팀잇에 포스팅 할때 저는 리듬도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리듬은 참 느끼기 어렵지만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