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에 대하여 그리고 큐레이션 시티

venti(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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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이란?

미술관·박물관 등에서 이루어지는 전시를 기획하고 관람객들에게 설명하는 '큐레이터(Curator)'에서 파생한 신조어로,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한다.

정의 먼저 알고 가겠습니다.

미술관 박물관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전시품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주제를 정해서
몇몇 작품들을 연결시켜 창조성을 가진
전시회를 만들어 냅니다.

요즘 SNS 는 모두 이런 큐레이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을 통해서 도달율을 적용하여
광고나 불필요한 컨텐츠를 조절하여

SNS 피로도를 줄여 줍니다.
<스팀잇에서는 휴먼에너지를 이용하여 디테일 한 언어의 세계에서 로봇이 찾지 못하는 큐레이션을 하는것 같습니다>

SNS 는

1.초창기는 많은 정보를 모으려 합니다.

사업초기에는 다다익선이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규제나 배제 보다
적극 권장 합니다.

2.성숙기

점점 성숙이 이루어 지다 보면
정보의 양 보다는
양질의 정보를 찾게 됩니다.

광고를 싫어 하게 되어 있습니다.

컨텐츠의 생산보다는
컨텐츠의 분류와 재생산으로
정확하고 필요한 것만 만들어 지게 됩니다.

이부분을 카카오와 네이버는 많이 놓쳤습니다.

비교적 광고가 없는
사용자들은 청정 지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미래는 큐레이션이 핵심이 될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것입니다.

백화점

영어로

Department store

파트를 잘 분류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층별로 분류하고
인기 좋은 것만 넣을것인가?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큐레이션이죠

도시도 점점 그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분류로 나눠지며 테마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전주 한옥 마을 하면
길거리먹거리의 천국
자연스럽게
길거리음식들이 큐레이션됩니다.

생존되고 죽고 하면서 말이죠

아부다비는 미술관을 모아두려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전세계 미술관을 모아서
유럽이나 뉴욕에 가지 않고도
볼수 있도록
유명 미술관 박물관들을 모아 둬서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저도 항상 글에서 쓰고 있지만
큐레이션 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꿈이죠

그 도시에서 생활 하는 것이
모두 생중계 live 또는 SNS 에 올릴꺼리로
가득한 도시

지금 컨텐츠의 양을 늘리려고 하시는 분
(초창기 진입자)

많은 컨텐츠에서 큐레이션 하려는분들
(성숙기)

이제는 잡다한 여러가지 컨텐츠의 과잉보다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독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컨텐츠를 줄여 나가고
재구성해 나가는 것을 할 때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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