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나리오 속에
자주 등장 하는 장면이 있다.
강력한 괴물과 싸우는 주제이다.
주인공은 어떤 계기를 통해서
복수의 칼을 갈게 된다.
처음에는 이기지 못한다.
자신의 파워를 느끼고 난 다음
복수를 칼을 갈고 연마 하며
파워업 해 나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게
주인공은 괴물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게 되고
괴물을 죽이게 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이 이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니체
니체의 어마 어마한 통찰력을 볼 수 있다.
흥미로운 영화주제 이며 재미있다.
하지만
또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좀 영화 밖으로 나와서 바라 본다면
괴물이 많이 죽였을까?
괴물을 죽이러 간 주인공이 많이 죽였을까?
괴물의 입장에서는 또 주인공이 더 괴물인 것이 된다.
앞으로도 계속 즐거워 할 영화의 시나리오 이지만
주인공이 괴물이 되어 버린후에 대한 내용은 영화에 나오지 않는다.
나 스스로도 한번 물어 봐야 한다.
나도 누구와 싸우기 위해 괴물이 되어 가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