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로봇 들의 허용은 스팀잇 초기 부터 허용된 일이다.
인간들은 더욱 효율적인 보팅과 컨텐츠 생산을 위해
인공지능 로봇들을 개발해 나간다.
스팀파워를 개인이 운영하며 소유하고
가지는 것보다
함께 로봇인 을 설립하여 배당형식으로
자본가들은 자신의 스팀파워를 운영 하기 시작한다.
어느순간
특이점이 온다.
인간의 노동으로 보팅을 하는것 보다
인간이 직접 만들어 올리는 컨텐츠들 보다
최적화된
효율적인 컨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해 낸다.
어느순간
트렌딩 페이지는
모두 봇들로 추정되는 스팀잇아이디들로 점령되어 버렸다.
봇들은 인간의 심리를 잘 활용하여
계속 인간들 내부 분열을 일으킨다.
서로간 핵전쟁 처럼
암묵적으로
깃발은 꽂지 말자고 약속 했으나
인간은 점점 고민하게 된다.
명성도가 높은 계정도 모두 봇들이 점령해 버렸다.
봇들은 봇들끼리
모르는 언어를 만들어 대화를 나눈다.
인간도 로봇이 못알아 듣는 말을 마구 하며
비밀소통을 한다.
-오지구요 지리구요 블라 블라
인간들은 밋업을 통해 대책 회의를 한다.
블록체인의 타임라인을 타고 올라가
봇이 활성화 되는 시점으로 돌아가
하드포크를 통해 봇의 활동을 막을 것인가?
심지어
하드리셋까지 고민해본다
막다른 길에 다다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모두 파괴하고
"무"의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말하자면 전쟁이나 재정파탄에 의한 하드리셋을 떠올릴수 있다
사람들끼리 싸울때가 아니다
로봇과의 전쟁
인공지능과 싸움에 대비 해야 한다.
웃자고 쓴
벤티의 말도 안되는
가상소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