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8년의 첫 주말 중 토요일이다.
이제 한 시간 반만 있으면 토요일이 지나고 일요일이 된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이렇게도 빠르게 지나간다.
그리고 1년, 1월부터 12월을 다 살아내면 '+1살'이라는 경험치를 얻게 된다.
그런데 요즘 '나이'라는 개념이 뭘까 생각이 든다.
사람마다 얻는 것, 깨닫는 것, 살아가는 방식 등이 다 다르다. 해서,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 어른들보다 더 똑똑하기도 하고 나이를 많이 먹었어도 중고등학생, 대학생들 보다 마음은 더 젊기도 하다.
하지만 '사회'라는 틀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나이'라는 체계적인 개념을 만들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사회에서 살아가는데에 무언가 체계적으로 정해져있는 개념을 안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무언가 수명처럼 여겨지는 '나이'에 대해 조금은 의문을 품고 있는 사람들도 분명 많으리라 생각된다.
중요한 건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내 자신 스스로의 나이를 만드는 게 아닐까.
10년 전 쯤인가... 펀드가 유행했던 때 이후로 투자를 해보는 것은 처음이다.
처음이라 배워야할 것도 많고 알아야할 것도 많은 것 같다. 아직 스팀파워를 어떻게 구매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공부하다보면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 되겠지...
나는 편식이 심하다.
관심이 없고 좋아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푹 빠져 그것의 전부를 다 알고, 터득하고 만다.
스팀잇을 마스터(?)하기까지 얼마나 걸릴 지는 모르겠지만 재밌게 글을 쓰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