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도 @valueman 인사드립니다.
요즘 부쩍 야근이 잦아 포스팅시간이 늦습니다.
오늘은 화를 참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20대시절 저는 독립. 말그대로 경제적 독립을 위하여
여러가지 일을 하며 서울 왕십리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낮선 사람들과 낮선 환경을 매일같이 부딪히며
경제적 걱정, 생활의편의, 나의 미래 등 수많은 생각에
휩싸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나름 해소방법으로 유명한 분들의 강의 및 강연을 듣던중
나만 읽는 일기장이란걸 쓰게되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강연도 이사람 저사람걸 계속 듣다보면 기법의 차이일뿐
맥락이 비슷하게 들리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듣는 사람의 그릇이 그만큼만 받아들이는 거겠죠??
이러다보니 저는 독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중에 "생각버리기 연습"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오래되어 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한가지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지하철에 탔을때 이어폰을 낀채 핸드폰을 바라보며
주변의 소리를 소음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이어폰을 빼고 한명을 선택하여 그사람이 다른사람과
이야기 하는 소리에 집중을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보면 지하철에서의 소리들이 소음이아닌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게 되어 다른것을
신경쓸필요없이 한가지에 집중하게 되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길을 걷다가도
나뭇잎이 흔들리며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면
그동안 들을수 없던 소리를 듣게 됩니다.
청각이라는게 스트레스와 많은 관련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소리에 민감한 제가 음악을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요즘은 회사에서 상사복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2년이 되어가도록 성향이 맞지 않는 분과 일을 하다보니
없던 고혈압이 생길것만 같고 인류사회에서 있지 말아야할
폭력을 행사하고자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책을 읽을 시간이 별로 없으니
나름 쉬운방법으로 군대 전역반지를 끼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반지를 끼고 출근해서 화가날때마다 반지를 보고
아~ 저땐 더 OO같았지 하면서 참아보자!!! 라고
해볼까 합니다.
진심 딥빡(Deep 빡: 깊은빡침) 이라고 해야할까요?
월급러의 삶이란 정말 제 성향과 맞지 않는것 같네요..ㅠㅠ
코인만이 오르길 기다리며 오늘도 23시까지 야근중입니다.
회사 생활을 꾸준히 하여 자리에 계신분들이 존경스럽네요;;
가정이 없는 저는 아직도 철없는 생각에 가득차있습니다.ㅋㅋ
어떻게든 화를 다스릴줄아는 스티미언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