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26] #추억먹기(Look Back) - 일기장(2편)

valueman(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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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밀을 먹고 요시와 등껍질이 생기니 꼭 이 영상을 찍어보고싶었어요 ㅋㅋ
나름 BGM도 있습니다.

호주에서의 워홀(working holiday)이야기 2편으로 찾아온
혼자놀기의 달인 valueman@valueman 인사드립니다.

조금 더 좋은 시급을 받을 수 있는 일을 알아보던 중 거주하던곳 맞은편에
세탁공장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다짜고짜 찾아가서
구직자 모드를 시전했습니다.
그러자 테스트한다는 명목으로 저를 그날 공장에서 2시간을 일하게 했어요.
세탁공장의 일은 호텔 침대시트류를 세탁하여 건조 후 분출하는 일이었는데
시트가 젖으면 무거워져서 엉킨 시트를 풀어내는게 꽤나 힘들었습니다.


세탁공장.jpg

저를 좋게보았는지 공장장은 채용을 해주었고 더 좋은 시급으로
가까운곳에서 일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공장일을 하면서 억울한적도 있고 영어로 화도 내보고
함께 일하는 외국인분들과 파티도 하며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물론 돈 또한 더욱 더 쌓여갔습니다.(o)

해변사진.jpg

슬슬 여유가 생기니 쉬는 날에는 바다에 나아가 스노쿨링도 하고
키조개를 캐보기도 하고, 공원에서 삼겹살파티도 하는 시간들이
늘어났습니다.

공원파티.jpg

그렇게 좋은 시급과 훌륭한 자연환경속에서의 나날을 보내며
너무나도 행복한 호주 워홀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일기장이 제목인 만큼 저를 소재로한 글이기에
호주워홀에 대한 세부정보나 자료를 포스팅하지 않았습니다.
"저사람은 워홀가서 저랬구나"하고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때 유행에 가까울정도로 많은 한국인이
호주나 캐나다로 워홀을 떠났었고 정당하지않은 대우와 보상을 문제로
뉴스에 나오는 등 실패사례와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도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준비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쉽기만한 일은 없다는걸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끝으로 어디 섬이었나(?) 여행가던 영상으로 2편 마무리 하겠습니다.]


KakaoTalk_20171222_2035175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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