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BGM도 있습니다.
호주에서의 워홀(working holiday)이야기 2편으로 찾아온
혼자놀기의 달인@valueman 인사드립니다.
- 2편의 시작은 #추억먹기(Look Back) - 일기장(1편)에 이어
가도록하겠습니다.
조금 더 좋은 시급을 받을 수 있는 일을 알아보던 중 거주하던곳 맞은편에
세탁공장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다짜고짜 찾아가서
구직자 모드를 시전했습니다.
그러자 테스트한다는 명목으로 저를 그날 공장에서 2시간을 일하게 했어요.
세탁공장의 일은 호텔 침대시트류를 세탁하여 건조 후 분출하는 일이었는데
시트가 젖으면 무거워져서 엉킨 시트를 풀어내는게 꽤나 힘들었습니다.
가까운곳에서 일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공장일을 하면서 억울한적도 있고 영어로 화도 내보고
함께 일하는 외국인분들과 파티도 하며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물론 돈 또한 더욱 더 쌓여갔습니다.(o)
키조개를 캐보기도 하고, 공원에서 삼겹살파티도 하는 시간들이
늘어났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한 호주 워홀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호주워홀에 대한 세부정보나 자료를 포스팅하지 않았습니다.
"저사람은 워홀가서 저랬구나"하고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주나 캐나다로 워홀을 떠났었고 정당하지않은 대우와 보상을 문제로
뉴스에 나오는 등 실패사례와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생각하며 항상 쉽기만한 일은 없다는걸 이야기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