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lazar 님의 분석에 감탄하여 글하나 남깁니다.
오전에 저도 @happylazar님이 읽었을법한 그 글을 읽고 많은 고민과 갈등을 했는데 저말고도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이 계신걸보니 저도 어느덧 스티미언이 되어가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네요.
작성하신 글의 댓글에는 여러명의 댓글과 더불어 한명의 긴 해명글 하나와 "control+C, control+V" 된 같은내용의 두줄짜리 글이 대략 20개정도 달려있네요.
그에대한 답변은 하지 않고 계시더군요.
저는 여러가지의 지원사업 및 보팅봇 그리고 소모임 만들기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 및 신청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지원사업 및 보팅봇을 부정적으로 보는 글도 읽었지만 아는건 해보고 싶지않습니까? 사람심리라는게..
제 글의 퀄리티가 떨어지는지, 아니면 하는방법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저또한 스티밋 문화형성(?)에 관련한 글을 써야하는건지;;
한달전 스팀잇을 시작하여 1일 1포로 꾸준히 글을 쓰고있는데 스파올리기가 쉽지않습니다. 스팀잇은 명성보다는 스파가 생명이더군요.
스파를 사거나 임대를 받는게 아닌이상 저와 유사한 수순을 거치지않고 급격히 부상하는게 낮설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저또한 @happylazar 님의 글에 일부 동의합니다.(저도 돌려보니 셀프보팅이 40%네요..ㄷㄷ)
보통 이런경우에 남일이다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저의 현실이지만, 스팀잇을 이용하는분들을 한달정도 눈여겨보니 스팀잇 문화형성에 관심도가 높다고 생각하여, 보통때처럼 넘어가지않고 저도 한번 소리내어 봅니다.
물론 아직 저또한 블록체인 기술이라던지 스팀잇의 시스템 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스팀잇을 처음 하게되면 보팅을 많이 받고싶어서 고래라고 불리는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다가갈수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보고 혈맹??,고래간의 싸움?? 등을 읽고 이런게 뭔가?? 이해도 잘 안가고 지금은 화해한거같은 분위기 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러곤 열심히 포스팅하고 열심히 지원사업을 참여합니다.
지금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런글을 적는것 또한 이치에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서두가 없는 글이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누군가가 그릇을 옮기려 합니다.
제각기 크기가 다른 그릇 여러개를
한개의 보자기에 담아서 걸어갑니다.
그릇 하나하나가 같은 크기였다면
조용하고 아무일 없이 걸어갔을겁니다.
하지만 제각기 크기가 다른 그릇은
걸어가는 도중 당연히 그릇끼리 부딪히고
깨지고 하는 소리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잘 모르고 낮설기만한
블록체인,4차산업 등
새로운 시대를 맞이함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며
웃고 즐기고 얻어가는 스팀잇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이 끝나가니 월요병이 슬슬 오네요...
파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