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부터 현재 인도까지 사업을 한지도 어느덧 6여년.
6여년의 기간은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 시간이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투자실패, 그리고 빚, 이 모든 과정에서
얻는 것은 세상에 대한 불신만 깊어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사람을 믿는다.
사실 사람을 믿는다기보다는 신(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불어놔 주셨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다보니 많은 순간 망설임 속에서도, 갈 수 있는 것이다.
이제껏 한번도 사업을 하면서 제대로 된 돈은 벌어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어느정도 수익원이 다양화되었고, 돈을 벌 수 있는 단계에 온 것 같다.
그런데 이 때, 나는 이걸 어디에 투자를 해야할까라는 고민에
여전히 '사람'이라고 믿는다.
그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회사
그건 단순히 월급 많이 주고, 복리후생을 좋게 하는 것만이 아닐 것이다.
그 이상의 '사람'의 행복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
어떻게 그 이상에 도달할 수 있을까?
그 고민을 항상 달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