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라인 미디어 더넥스트웹(Thenextweb)에 따르면, ‘서비스 거부’(denial of service)로 불리는 제로코인 상의 보안 결함은 해커들로 하여금 서비스 유저들의 토큰을 태워버릴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버그가 제기된 지도 벌써 2개월이 지났지만, 제로코인 측은 이렇다 할 해결 방안을 내놓지 못 하고 있다. 이에 암호화폐 컨설턴트 피터 토드(Peter Todd)는 제로코인 프로토콜이 설령 안전하다는 것을 완벽히 증명해내도, 그것은 해커들의 토큰 절도를 막을 수 있다는 의미이며, 해커들이 아예 유저들의 토큰을 제거해 버리는 테러는 막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