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글로벌 법무법인 K&L 게이츠(K&L Gates)의 파트너 엘리자베스 크라우스(Elizabeth Crouse)는 “암호화폐 투자자 대부분은 리스크 수용 범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지난 금요일에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2.5만 명의 세금 신고자 중 100명 미만의 신고자가 미국의 세금 신고 마감일 전에 암호화폐에 투자한 수익을 신고했다. 암호화폐 투자 자문사인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 (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설립자인 톰 리(Tom Lee)는 “미국 가정은 250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