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온라인 금융 회사 모넥스(Monex)가 코인체크(Coincheck)에 대한 인수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총 인수 금액은 36억 엔. 모넥스의 경영진 중 한명인 토시히코 카츠야가 총재 겸 이사장을 맡는다. 그는 이날 26만명 NEM 도난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운영 관리 제도를 승인했다. 모넥스 측은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영업 허가를 회복하기 위해 3명의 이사회 이사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