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 평가 기관 무디스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이 담보 대출 시장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블록체인을 통해 기존 담보 대출 업무 과정을 단순화하고, 동시에 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블록체인을 도입할 경우 담보 대출 업무에 따른 비용을 10~20% 줄일 수 있으며, 매년 8억 4000만 달러에서 최대 17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일리노이 주 등 지역에서 이미 이와 관련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