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이 연일 화두에 오르면서, 경영대학원들은 현재 암호화폐와 이의 소프트웨어 구성 등의 교육을 교과 과정에 도입할 계획 중이다. 미국의 스탠포드대학은 2018년 봄학기 최초의 블록체인 수업을 개설할 예정이며,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는 학생들을 주축으로 최근 암호화폐 동아리가 만들어졌다. 또, 오레곤 주립 대학의 금융학과 교수 Stephen McKeon은 “학생들이 블록체인 분야에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어 1주일 이상의 블록체인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블록체인 관련 수업은 MBA 학생과 금융학 대학원생에게 리스크투자 및 핀테크 기술 수업 편성에서 부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