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뉴 잉글랜드 지방에 위치한 로드아일랜드 주(州) 소재의 상호보험업체인 에프엠 글로벌(FM Global)은 “디지털 자산 보호 분야에서, 미주지역과 비교해 아시아 지역이 크게 낙후되어 있다”고 밝혔다. 에프엠 글로벌의 부대표 겸 디지털 자산 보안 부서의 총책임자인 그레이스 라이즈(Grace Ries)는 “현재 해킹 공격을 받은 기관들 중, 아시아지역에선 20% 미만의 기관들이, 미주지역에선 66% 이상의 기관들이 성공적으로 막아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대형 이동통신 업체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Verizon Communications)의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약 53,000건의 네트워크 해킹 사건이 벌어지고 있고, 그 중, DDos 공격이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