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주말 비트코인(BTC) 시세가 7,000 달러대에 진입한 후 이중바닥형 패턴이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호재로 볼 수 있는 이 같은 추세는 최근 ‘헤지펀드 대부’ 조지 소로스의 암호화폐 간접 투자 이슈에 따른 효과로 볼 수 있으며, 차트 상 현재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지점은 7,500 달러선이다. BTC 시세가 7,500 달러를 돌파한다면, BTC는 이 같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8,500 달러선까지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반면, 하락세를 암시하는 포인트는 지난 4월 1일 기록한 바 있는 6,425 달러 부근으로 볼 수 있으며, 이 같은 저점에 도달할 경우 수일 내 BTC 시세는 6,000 달러 대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