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애널리스트 Omkar Godbole은 “지난 12시간 동안 비트코인(BTC) 시세의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불마켓(강세 장)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낙관적이지 못한 분석이지만, BTC 시세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7,000 달러선을 지켜내야 8,000 달러선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고 차트는 말하고 있다. 현재 BTC의 이러한 하락세는 시세 상승 기대를 상쇄하고 있다. 차트에 따르면, 만약 BTC가 머리어깨형 패턴의 목부분에 위치하는 7,250 달러를 하회하며 휴식기를 가진다면 BTC 시세는 7,000 달러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또 오늘 BTC의 시세가 7,000 달러 이하로 마감한다면, 이는 관성에 따른 회복세가 6425~7509 달러선 사이에 형성될 것이라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또 만약 BTC 가 7,509 달러를 돌파한다면 이어서 7,800 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