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신한카드가 글로벌 블록체인 업체인 오미세(오미세고)와 제휴를 맺어 블록체인 활용 결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김정수 신한카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하세가와 준 오미세·오미세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한카드의 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지불결제 기술 노하우와 오미세고의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결합해 모바일 결제 및 포인트 교환 프로세스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미세고는 2013년 태국에서 설립된 결제 네트워크(PG) 및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인 오미세의 자회사로 법정화폐 및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각종 리워드 프로그램을 실시간 교환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인 퍼블릭 이더리움 기반 금융기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