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을 이용한 자금 세탁 건이 발생한 이후, 브라질 국민들 사이에 불안감이 조성되며 정부를 향해 청원서를 제출했고, 정부는 현재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여 청원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또 브라질 남부의 펠로타스(Pelotas)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토지소유권 제도에 도입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라질 최대 상업 은행인 브라질 은행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자금 세탁과 탈세 행위를 방지할 방법을 연구 중에 있다. 또한 브라질 국영 브라질개발은행(O banco nacional do desenvolvimento,BNDES) 측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의 공공 계정을 만들어 투명성을 높이고 사기 범죄, 부패 행위 등을 방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브라질 국세청은 암호화폐 자산을 금융 자산으로 간주하여 35,000 크루제이루(브라질의 화폐단위) 이상의 수익이 생길 경우 15% 부가가치세를 징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