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국무원 직속의 국립 연국기관 사회과학원(中国社会科学院) 산하 금융연구소의 자오야오(赵鹞) 선임 연구원은 “블록체인이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블록체인 기반 상품 추적 기술, 금융 분야의 공급 사슬, 신용 조회 기술 등 일부 활용 분야를 '빛 좋은 개살구'로 비유하며 내실이 부족한 보여주기식 응용에 불과하다”며, “블록체인은 결국 극히 한정적인 특정 분야에서만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