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운영사인 디스커버가 디지털상공회의소(Chamber of Digital Commerce, CDC) 집행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해당 회사는 이를 통해 블록체인 교육과 마케팅을 진행한다. 디지털상공회의소 소장인 페리안 보링(Perianne Boring)은 “디스커버가 합류한 것은 블록체인 산업이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뜻이며,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 생태시스템이 직면한 최대 정책과제는 감독관리에서 오는 불확실성이다”라고 분석했다. 디지털 상공회의소 집행위원회의 정식 회원으로서 디스커버는 산업 및 정부와 손잡고 해당 영역에 진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산업은 현재 합법적인 회색지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