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의 소식에 따르면, 리플의 소재지 샌프란시스코의 항소법원은 리플과 R3 컨소시엄 사이에 벌어진 계약 분쟁 관련 소송을 기각했다. 이는 리플의 홈 그라운드의 우세를 상실한 것으로, R3의 소재지인 맨하탄 법원에서 최종 판결을 할 예정이다. 리플은 이전에 “만약 이번 소송의 관할권이 R3 소재지인 맨하탄으로 넘어간다면 리플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