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베스트(Cryptovest)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제상황이 악화되고 인플레이션율이 4000%에 다다름에 따라 베네수엘라의 비트코인 구매율이 급증하고 있다. 현지인들은 암호화폐를 안전자산으로 이용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 암호화폐 시장 추적 데이터를 인용해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총 100만달러 상당의 현지화폐로 암호화폐를 구매했으며, 그들은 이를 빠른 시일 내에 달러 혹은 다른 외환으로 바꿀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전에 베네수엘라 대통령인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는 모든 국유기업이 암호화폐를 받아들이는 법령을 발표했으며 암호화폐 관련 사무를 처리하는 두곳의 사무실을 신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