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유럽형사경찰기구(EUROPOL)는 핀란드의 한 암호화폐거래소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를 통해 신용을 세탁을 하는 마약판매집단을 폐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에는 800만 달러가 연루되었고, 총 11명이 체포되었다. 이들은 먼저 신용카드를 사용해 콜롬비아에서 출금을 한 후, 출금한 현금을 암호화폐로 환전하고, 다시 핀란드의 암호화폐거래소에서 페소로(필리핀과 일부 중남미 국가의 통화 단위) 환전하는 방법으로 돈세탁을 진행했다. EU사법집행기구는 “경찰측은 암호화폐에 관한 범죄활동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