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경제 재정부 장관은 최근 현지 매체를 통해 "프랑스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포용적이고 동시에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일정부분 파괴적인면도 있지만 사회 전반에 많은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 기술들이 지금의 은행과 보험, 금융 시장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점도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블록체인 관련 법률이 취해야 할 방향으로 "혁신을 유도하고 동시에 리스크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을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