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 현재 매체 Bits.media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금융감독국(Rosfinmonitoring) 측은 러시아 국경 내에서 진행되는 암호화폐 거래를 반대한 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또 Pavel Livandy 연방금융감독국 부국장은 러시아 은행협회(Association of Russian Banks, ARB)에 참석해 “암호화폐는 높은 리스크는 지닌 투기 자산이며, 진정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3월 초 러시아 금융시장위원회 측에서는 ‘암호화폐 법률 초안’을 작성해 암호화폐 거래는 허가 받은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서만 허용된다는 법안을 당국에 제시한 바 있다. 러시아 금융시장위원회는 이러한 방법으로 암호화폐가 자금 세탁, 스캠 등 불법 금융 행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는 러시아 내 적법한 영업 기관이어야만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