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 최대 규모의 회계법인이 ICO에 점진적으로 회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4대 회계법인에게 ICO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 되었다. 딜로이트(Deloitte)의 에릭 피스치니(Eric Piscini)는 “우리는 투자자와 고객들이 위험 기피자이던 선호자이던 상관없이 그들에게 적합한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정책 환경이 계속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ICO를 지켜보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의 ICO는 아시아와 유럽 고객에 한정되어 있고, 미국에서는 어떠한 ICO 업무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스의 그레인 맥나마라(Grainne McNamara)는 “우리는 미국 ICO 시장을 매우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들을 위해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KPMG의 미국 대표 이몬 맥과이어(Eamonn Maguire)는 “KPMG는 작년 중순부터 ICO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산을 매입하고 있다”며 “우리는 매일 ICO 프로젝트를 관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언스트 & 영(EY)은 올해 들어 매일 ICO 관련 상담을 받고 있으나, 고객 이름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