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PayPal)이 사용자 서비스 이용약관을 변경하여, “Pay After Delivery” 서비스를 취소하고 수수료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변경했다. 페이팔은 “변동 수수료제를 취소하고 거래 건당 고정 2.99달러와 4.99달러의 고정 수수료제를 시행할 것이며, 이는 수취자의 국가 및 지역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변경은 미국 사용자에게만 해당되지만, 이체 수수료가 매우 낮은 암호화폐에 비해 3달러의 수수료는 매우 크게 받아들여질 전망이다. 현재 테더(Tether) 및 리플(Ripple) 등 결제 시스템의 이체 수수료는 몇 센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